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SK 나이츠/2023-24 시즌/1라운드 (문단 편집) === 10월 22일 일요일 14:00 vs kt : {{{#red '''승리 ''' }}} === ||<-6><#dcdcdc,#191919>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잠실학생체육관]], 5,202명 (매진) || || '''팀''' || '''1쿼터''' || '''2쿼터''' || '''3쿼터''' || '''4쿼터''' || '''종합''' || || SK || 19 || 24 || 22 || 20 || '''85''' || || kt || {{{#red 30}}} || 15 || 15 || 20 || 80 || 2023-2024 시즌 통신사 라이벌 kt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1승씩 거둔 팀들끼리의 맞대결로 승리팀은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된다. 2023년 10월 18일에 홈 개막전이 매진되었다. 1쿼터 하윤기와 배스의 돌밑공격에 호되게 당했는지 30점이나 헌납하면서 11점차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으나 2쿼터들어 김선형과 허일영등의 득점이 터지며 2점차까지 따라갔고 3쿼터 허일영의 3점슛 2방으로 역전하더니 워니의 골밑 맹폭으로 점수차를 지켜 나가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 승리로 SK는 개막이후 2연승으로 단독 1위가 되었다. 모든 좌석이 매진되면서 1쿼터 후반까지도 팬들의 매표, 입장이 계속될 만큼 엄청난 열기의 개막전이었다. 워니가 26득점 13리바운드 오세근은 20분만 뛰면서 6득점을 기록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더불어 시즌권과 멤버십도 안한것 때문에 팬들이 실망한 것을 느꼈는지 경기 후 팬들 위한 출정식을 했는데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럭키드로우를 통한 경품 추첨 증정 밸런스게임 Q&A 우승공약을 밝혔다. 전희철 감독과 주장 허일영 선수 모두 우승한다면 팬들과 함께 식사 후 소주 한잔하자고 밝혔는데 전희철 감독은 영화관에서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하면서 팬들과 소통한 시간을 내보겠다는 공약을 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